아파트단지 가로지른 '점심 지름길'… 경기도청 공무원 vs 주민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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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나라 작성일23-07-10 19:39 조회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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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입주 초기만 해도 아파트 단지 내를 오가는 직원은 수백명에 불과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지난 5월 3천여명이 근무하는 도청마저 입주하자 민원이 점차 늘어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교롭게 지난달 신청사와 근접한 A아파트 단지 외곽 보행로에 '안전 펜스(울타리)'가 쳐지자 직원들 사이에서는 '해도 너무 한다'는 볼멘소리마저 터져 나왔다.
A아파트가 도청 입주 등의 영향으로 가치가 가장 상승한 아파트인데, 도청 이전 전과 후의 입장이 너무 다르다는 불만도 나온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6220100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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